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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12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이 키건 이름 : 클레어 키건 (Claire Keegan)출생 : 1968년, 아일랜드 위클로학력로욜라대학교 영문학 및 정치학 전공웨일스대학교 문예창작 석사 학위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 철학 석사 학위직업 : 작가, 대학 강사주요 활동1999년 첫 단편집 『남극(Antarctica)』으로 데뷔두 번째 작품 『푸른 들판을 걷다(Walk the Blue Fields)』는 2007년 출간2009년 『맡겨진 소녀』 출간최근 작품 『이처럼 사소한 것들』 출간수상 경력루니 아일랜드 문학상 (『남극(Antarctica)』)윌리엄 트레버상 (『남극(Antarctica)』)에지 힐상 (『푸른 들판을 걷다(Walk the Blue Fields)』)데이비 번스 문학상 (『맡겨진 소녀』)《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의 소설 50권’ .. 2024. 5. 26.
모순 - 양귀자 이름 : 양귀자출생 : 1955년, 전북 전주학력 : 원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데뷔 : 1978년,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 수상경력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멀리있는 방」과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음주요 활동1990년대: 장편소설에 주력한때 출간에 폐지되었던 양귀자 전작 시리즈의 '원미동' 연작만남을 소재로 한 「내 마음의 집」, 「모순」 등 출간대표작:소설집「멀리있는 방」「원미동 사람들」「내 마음의 집」「모순」「몽실 언니」「산너머 남촌」장편소설「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펜실베이니아에서 만난 사람」「삶의 회화」「죽음의 행로」기타 작품「엄마를 부탁해」「해방전후」「흔들리는 그늘」수상 경력1987년..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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