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채종협 김소현 윤지온 김다솜 플레이어2 후속작

<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만에 ' 우연 ' 히 만나

 ' 운명 ' 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 >

기본 정보

제목 : 우연일까?
장르 : 로맨틱 코미디, 청춘
방송 기간 : 2024년 7월 22일 ~ 2024년 8월 12일 (예정)
방송 시간 : 오후 8시 40분
방송 회차 : 8부작
기획 :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 아이오케이컴퍼니, 베이스스토리
채널 : tvN
연출 : 송현욱
극본 : 박그로
원작 : 남지은, 김인호의 웹툰 《우연일까?》
출연 : 김소현, 채종협, 윤지온, 김다솜, 권상필, 송경택 등
촬영 기간 : 2022년 11월 ~ 2023년 2월 4일 (사전제작)
스트리밍 : TVING

줄거리

‘우연일까?’는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같은 이름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19살 소년 소녀가 29살 청년 남녀로 재회하고 수많은 우연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설레는 방식으로 그립니다. 첫사랑의 설렘 가득한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우연처럼 지나가기도 합니다. 우연이 운명이 되는 순간, 그들은 사랑이라는 기차에 함께 탑승하게 됩니다. 첫사랑의 기억이 흐릿해지는 15살의 그때, 후영, 혜지, 홍주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됩니다. 혜지의 첫사랑 후영과 그 사이의 홍주, 홍주를 바라보는 준호, 혜지를 바라보는 경택까지... 이들의 만남이 모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운명일까요?

예고편

 

등장인물

이홍주 역(김소현)

과거 사랑의 상처로 인해 사랑을 두려워하는 애니메이션 PD.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지만,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강후영을 통해 변화하게 됩니다. 김소현은 애니메이션 제작 PD로서 첫사랑의 아픔을 지닌 이홍주를 연기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에 빠졌지만, 가혹한 이별의 후유증으로 인해 사랑을 두려워하게 된 그녀는 10년 만에 강후영(채종협)을 만나며 변화를 겪게 됩니다.

강후영 역(채종협)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는 재무 설계사로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두뇌를 지녔습니다. 10년 전 첫사랑 이홍주와의 재회로 인해 잊고 있던 감정이 다시 깨어납니다. 강후영은 첫사랑의 기억을 녹이며 잠들어 있던 사랑 세포를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그는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는 재무 설계사로, 10년 전 첫사랑과의 재회로 인해 잊고 있던 감정이 다시 깨어납니다. 그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함께 첫사랑을 다시 만나며 겪게 되는 운명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방준호 역(윤지온)

자기애로 가득 찬 인기 작가. 자신의 첫 소설을 개발한 첫 번째 팬 이홍주와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김혜지 역(김다솜)

오복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이홍주의 절친. 조용하고 내성적인 십대 시절을 뒤로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으며, 강후영과의 케미를 보여줍니다.

권상필 역(이원정)

고기집 주인으로 등장하며, 이홍주와 강후영의 서사를 이어갑니다.

손경택 역(황성빈)

오복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오랜 시간 김혜지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후속으로 2024년 7월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우연일까?' 는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열아홉 스물아홉 청춘 남녀가 재회해 자꾸 마주치는 우연속 자신의 운명을 찾아가는 과정을 설레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tvN의 새로운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에서 채종협이 첫사랑의 기억을 녹여 잠들어 있던 사랑 세포를 깨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송현욱 감독과 박그로 작가가 함께 작업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카리스마와 달콤한 미소로 설렘을 자극하는 강후영(채종협 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강후영은 미국 본사에서 근무하는 재무 설계사로, 10년 전 첫사랑과의 재회로 인해 잊고 있던 감정이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그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함께 첫사랑을 다시 만나며 겪게 되는 운명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강후영 역을 맡은 채종협은 “첫사랑을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이다. 호영이라는 캐릭터가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되는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드라마 기대 포인트

첫사랑의 기억 소환: 10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의 어색하고 서툴렀던 기억이 얽혀가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심한 연출을 선보인 송현욱 감독과 신예 박그로 작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김소현과 채종협, 그리고 다른 출연진들이 보여줄 완벽한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첫 방송은 7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시작되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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